FC수수료 90% 프라임에셋 정지인

Commission
<프라임에셋>은 가장 많은 수수료를 지급합니다.

<프라임에셋>의 지급 수수료는 업계 최고입니다.

GA가 보험사로부터 지급받는 수수료는 GA의 업적규모와 유지율 등에 따라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동일한 보험상품을 판매하여도 GA가 보험사로부터 지급 받는 수수료는 상이할 수 밖에 없으며, GA가 FC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도 지급 항목이나 지급률 등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대부분의 보험사로부터 최고 등급의 수수료 적용구간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상 유례없는 당사의 업적규모를 비롯하여 적극적인 유지율 관리에 따른 결과입니다.

<프라임에셋>에는 정착수당, 도입수당 등의 고정경비 항목이 없습니다. 각종 고정경비는 FC의 종속을 초래함은 물론이거니와
FC가 창출한 가치소득을 FC의 의사와 상관없이 특정 영업관리자에게 귀속시키는 불공정한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수수료 지급방식은 영업관리자 및 FC에게 직급에 따른 지급률을 차등 적용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FC와 관리자의 직급별 수수료 차액은 영업관리자의 관리수수료 즉, 오버라이드(Override)가 되며, 이것은 단위 영업조직의 운영비가 포함된 관리자의 소득이기도 합니다.

<프라임에셋>의 본부장과 지점장은 전체 모집 수수료의 97% 및 90% 지급률을 적용 받습니다. 또한 위촉FC는 최고 75% 지급률을 적용 받는 바, 이는 일부 GA에서 각종 고정경비 항목을 포함하여 수수료의 90%를 지급한다는 명목상의 지급률보다 실질적으로 더 많은, 업계 최고수준의 수수료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차별화된 수수료 선지급 제도를 운용합니다.

손보업계가 시행 중인 수수료 분급제도는 향후 생보업계까지 확대 될 예정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수수료 분급에 의한 영업가족의 급여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258억 원에 달하는 자기자본을 확보하여 수수료
선지급 재원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GA의 수수료 담보 대출을 통한 선지급 재원과 달리 프라임에셋의 선지급 재원은 순수 자기자본입니다.

자기자본이란 기업의 총자산에서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을 의미하며, 순자산이 많을 수록 우량한 기업입니다.

GA업계 최고 수준의 자기자본을 확보한<프라임에셋>은 영업가족의 소득 향상을 위하여 향우에도 지속적으로 선지급제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2길 63, 정지인 Tel : 010-4333-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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