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cellence
탁월한 업적은 <프라임에셋>의 강점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영업가족은
2016년 12월 기준 12,552명입니다.
단지 영업가족의 수가 많다고 좋은 GA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단순한 대리점 연합 형태의 GA와 <팀-지점-본부>라는 단일조직으로 구성된
<프라임에셋>은 비교할 수 없는 차이가 있습니다.
2016년 12월 기준, <프라임에셋>은 12,552명의 영업가족이 하나의 단일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GA 사상 처음으로 영업가족 3만 명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라임에셋>은 2016년,
9,943억 원의 보험료를 거수하였습니다.
<프라임에셋>의 탁월한 모집실적은 경영의 목표가 아니라 경영의 결과입니다. 우리가 GA업계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지속적인 성장을 하는 이유는 경영의 목표를 업적에 구지 않고 가치공유를
통한 공동체의 성장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프라임에셋>은 많은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숫자가 우리의 가치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우리회사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 내일에 도전하는 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