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수수료 90% 프라임에셋 정지인

Stability
안정적 운영은 <프라임에셋>의 기본입니다.

<프라임에셋>의 재무건전성은 GA 최고입니다.

2016년 <프라임에셋>이 보유한 자산 총액은 561억 원이며, 이 중 자기자본 총액만 258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GA의 재무건전성 기준으로 조만간 시행 될 SBC(Sales Based Capital) 즉, 매출액 대비 자기자본비율 약 13%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프라임에셋>이 이미 최고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한 초우량 GA임을 나타내는 사례입니다.

이미 수차에 걸친 금융기관의 재무적 투자를 통하여 기업 회계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입증한 <프라임에셋>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발전과 성장을 바탕으로 재무건전성을 확보할 것입니다.

리스크 관리는 법인의 안정성을 지키는 최종 관문입니다.

수많은 GA가 영업관리자에게 수수료 환수에 대한 연대보증을 강요하면서 위험을 외주화합니다. 그러나 설계사의 수수료 환수에
대하여 영업관리자가 연대보증을 서는 것은 명백한 불법입니다. 환수에 대한 최종 책임은 GA에 있기 때문입니다.

<프라임에셋>은 오래전부터 선지급 수수료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수행하여 왔고, 여기에 수반되는 위험을 충분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업관리자는 소속 설계사의 수수료 환수에 대한 어떤 책임도 지지 않으며 오직 영업활성화를 위한 관리업무만 수행합니다.

<프라임에셋>의 자체적인 계약심사 과정은 부적합 계약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면서 계약의 유지율과 환수불능 계약의 위험을 관리하는 특화된 과정입니다.<프라임에셋>은 어떠한 GA도 모방할 수 없는 리스크관리를 통하여 법인의 안정성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한로2길 63, 정지인 Tel : 010-4333-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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